12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 2회 GS1 Korea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보건의료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UDI 도전과제와 해결방안, 그리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솔리드이엔지는 오스템임플란트에 도입·구축한 솔루션
‘License to Cure for Medical Device’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License to Cure for Medical Device’
→ 오스템임플란트의 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UDI) 생성 및 관리를 통합하고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다쏘시스템의 생명과학산업 특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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