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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4월 26, 2024

2017 본사 야유회(동학사 산행)

2017년 11월 10일 계룡산에서 본사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배경삼아 계룡산 동학사까지 함께 산행하며 이번 야유회 특별 이벤트인 개인, 단체, 셀카 사진전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11월 20일 시상 후 사진 업데이트 예정)

선문대, 다쏘시스템과 업무 협약 체결

선문대와 다쏘시스템이 3D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시스템 사용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습니다. 이에 ACADEMY 지원 사업으로 솔리드이엔지가 함께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s://goo.gl/iqAocE   기사 전문▼   ▲ 선문대는 지난 23일 3D 분야 일류기업인 다쏘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문대(총장 황선조)는...

[한국경제] 솔리드이엔지, CES에 환자맞춤형 보조기 의료 3D솔루션 출품

솔리드이엔지, CES에 환자맞춤형 보조기 의료 3D솔루션 출품   솔리드이엔지(대표이사 김형구)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 참가해 의료분야 3D 프린팅 환자맞춤 상하지 보조기 전문 3D 설계 툴인 'MediACE3D'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솔리드이엔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2017 솔리드이엔지 영남지역 주요파트너 세미나

고객의 스마트한 선택! IBM, CISCO 조달 구매 및 이메일 보안 솔루션 소개 지난 25일(수) 부산 큐비e센텀에서 <2017 솔리드이엔지 영남지역 주요파트너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IBM 외 CISCO UCS와 SAN Switch, AI-머신러닝 기술이 탑재된 개인 맞춤형 e메일...

『혼자서 빛나는 별은 없다』상생협력 노사관계 구축 워크숍

2017년 11월 15일(수) 인터시티호텔 5F 사파이어홀에서 상생협력 노사관계 구축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혼자서 빛나는 별은 없다』를 주제로 노사가 함께 협력하여 달려나가기 위한 워크숍이었습니다.

DS VS Sales Convention 2018

DS VS Sales Convention 2018 행사가 부산 힐튼 호텔에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되었습니다. VS Sales Convention는 다쏘시스템 2018년 VS Sales 비즈니스 목표 및 전략, 주력시장에서의 성장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솔리드이엔지는 다쏘시스템 최고 파트너 등급인...

IITP Tech & Future Insight Fall Concert : 증강현실,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다.

솔리드이엔지 미래기술연구소가 부스 참여중인 <IITP Tech & Future Insight Fall Concert>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에서 AR/XR산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다양한 분야 리더들의 최신 기술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솔리드이엔지...

2017 다쏘시스템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개최

2017 다쏘시스템 이노베이션 컨퍼런스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설계부터 해석, 데이터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Empower Innovation with 3DEXPERIENCE’ 라는 주제로 SIMULIA 뿐만 아니라 CATIA, ENOVIA, DELMIA, QUINTIQ 등 다쏘시스템의 대표 어플리케이션의 최신 업데이트와...

[Event Calendar] 2022 행사·전시정보 확인하세요!

사이시옷의 이벤트 캘린더가 재 오픈되었습니다. EVENT > CALENDAR에서 2022 행사·전시정보 확인하세요! 이벤트 캘린더 바로가기 > '사이시옷' 접속 로그인 · ID: 사내메일 ex)mail@solideng.co.kr · PW: 사번 ex)S00000000 메뉴 EVENT > CALENDAR > 2022년 이벤트 캘린더 확인(행사 · 전시) 관련 전시일정 확인...

2017년 상생협력 『노사관계 구축』 워크샵

노사(勞使) 노무자와 고용주, 근로자와 사용자 쌍방의 자유계약에 의해 서로의 관계를 인정하다. 어느 한쪽도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서로의 이해를 돕고 상생하기 위한 자리를 순차적으로 본사부터 마련했습니다. 아래는 그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