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솔리드이엔지 영남지역 주요파트너 세미나
고객의 스마트한 선택!
IBM, CISCO 조달 구매 및 이메일 보안 솔루션 소개
지난 25일(수) 부산 큐비e센텀에서 <2017 솔리드이엔지 영남지역 주요파트너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IBM 외 CISCO UCS와 SAN Switch, AI-머신러닝 기술이 탑재된 개인 맞춤형 e메일...
IITP, 2017년 『IITP Tech & Future Insight』Fall Concert 개최
IITP, 2017년 『IITP Tech & Future Insight』Fall Concert 개최
국내외 글로벌 연사 10인의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세미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이하 IITP)가 주관하는 『IITP Tech & Future Insight』- Fall Concert가 “증강현실,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다”라는 주제로 금일(18일)...
솔리드이엔지, DGIST와 ‘자연어처리 AI 솔루션’ 개발 MOU
이성진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학과장(왼쪽), 백민우 솔리드이엔지 부사장(오른쪽)
기술교류 등 산학협력 시너지 기대
공공기관 AI 서비스 업그레이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문 기업 솔리드이엔지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연어 처리 솔루션 및 분석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지난 11일...
솔리드이엔지, 우주전파환경 경보시스템 고도화 위한 빅데이터용 스토리지 지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고성능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한국IBM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가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IBM 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주전파센터는 태양 활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감시하고, 우주전파 재난을 예측하고 경보...
허태정 시장, 대전형 뉴딜 현장에서 답을 찾다
첫 번째 뉴딜 핫플레이스 탐방, 디지털 뉴딜 핵심‘AI 스마트공장’찾아
과학수도 대전, 디지털 기술 인프라 집중 지원 통해 제조혁신 선도도시 도약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대전형 뉴딜 핫 플레이스 탐방’에 나서며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뉴딜 성과 창출에 본격 시동을...
캐드앤그래픽스 12월호 – 솔리드이엔지, 복잡해지는 PLM 확실한 가치를 찾는 기술 역량에 중점 둔다
PLM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 기업, 솔리드이엔지
복잡해지는 PLM, 확실한 가치를 찾는 기술 역량에 중점 둔다
솔리드이엔지(www.solideng.co.kr)는 3D PLM과 SI 영역에 걸쳐 솔루션과 함께 컨설팅 등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PLM의 실질적인 가치를 위한...
2017 다쏘시스템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개최
2017 다쏘시스템 이노베이션 컨퍼런스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설계부터 해석, 데이터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Empower Innovation with 3DEXPERIENCE’ 라는 주제로 SIMULIA 뿐만 아니라 CATIA, ENOVIA, DELMIA, QUINTIQ 등 다쏘시스템의 대표 어플리케이션의 최신 업데이트와...
Capture the future ‘SIMTOS 2018’
금속가공의 미래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기회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SIMTOS 2018'
Capture the future: 4th Industrial Revolution
지난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KINTEX에서 열린 'SIMTOS 2018'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고생해주신 3D프린터사업팀에게 뜨거운 박수!
솔리드이엔지는 3D프린팅...
솔리드이엔지 노사공동 단합대회
솔리드이엔지 노사공동 단합대회가
2017년 10월 20일 광명 구름마을 캠핑&바베큐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50명의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뜻깊은 이 자리를 위해서 준비해주신
사업2팀의 정성모 대리님과 경영지원팀의 김리나 사원 덕분에
모두가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2017년 상생협력 『노사관계 구축』 워크샵
노사(勞使)
노무자와 고용주, 근로자와 사용자
쌍방의 자유계약에 의해 서로의 관계를 인정하다.
어느 한쪽도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서로의 이해를 돕고 상생하기 위한 자리를 순차적으로 본사부터 마련했습니다.
아래는 그 모습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