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가 초·중·고 학생들의 3D 프린팅 활용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대림대 기계과는 교내 수암관 WCC 렉쳐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의 일환으로 ‘3D 프린팅 창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비롯해 모바일 3D 프린팅 기술 개발에 한 참여한 7개 기관들이 함께 했다.

주요 행사로는 모바일 기반의 3D 프린팅 콘텐츠 생성·저작·출력 기술 및 응용 서비스 개발 결과 발표, 3D 프린팅을 활용한 감동공학(Touchable Engineering) 체험교육 과정 소개 등이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대림대 이양창 교수팀(기계과)이 3년에 걸쳐 개발한 ‘3D 프린팅 활용과 제작 실무’를 담은 교재를 무료로 증정했다.

솔리드이엔지는 모바일 심플 3D CAD 소프트웨어 ‘SolidACE3D’를 발표했다.
‘SolidACE3D’는 일반인도 쉽게 3D 모델링·편집을 할 수 있고, 3D 프린팅에 최적화 되어있는 국내 최초 모바일 3D CAD S/W이다.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쉬운 인터페이스로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파일 포맷을 지원해서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한다. 또한 3D 프린팅에 특화된 모바일 CAD 솔루션으로서 3D 프린팅을 위한 최적의 STL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이양창 교수는 “사회 전반적으로 3D 프린팅에 대한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3D 프린팅을 활용한 교육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대 기계과는 최근 3년 동안 인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3D프린터 제작·운용을 위한 특화된 C.P.S 교수법을 개발·보급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기사출처] 대림대, 3D 프린팅 활용교육 3년간 성과 공유|작성자 은형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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